【앤티상】 둘이서 / ふたりごと 【불러보았다】

「 생각보다 가까운 곳에서 일어나는

기적들을 무시하지 말아줘. 」



녹음날마다 강아지랑 집에 단둘이 남겨져서

강아지의 낮잠을 방해하며 녹음했습니다.


강아지가 처음엔 의자를 긁으며 항의하다가

익숙해지니까 나중엔 옆에 붙어서 잘 자더라구요.


강아지 의자 긁는거 귀여워요.




▷VOCAL / MIX

앤티상(@entisan)


▷ORIGINAL

https://youtu.be/gmLXEmCExIE


▷ARRANGE

https://youtu.be/ZiVtDzGX53w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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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rofile Image 앤티상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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