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크림슨앤티] 폐허의 나라의 앨리스 [불러보았다]

희곡과 데포르메 도시가 잔혹한 현실에서 도망치는 느낌이라면

이 곡은 도망칠 수 없는 현실의 잔혹함을 나타낸 곡이네요.


그저 혼자만의 착각일 지도 모르겠지만 진실은 알고 싶지 않네요.

영원히 착각 속에 빠진 채 살고 싶습니다.





- Vocal/Mix

크림슨앤티(@entisan)


- Original

http://www.nicovideo.jp/watch/sm33715008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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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rofile Image 앤티상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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